사회일반

1974년 나무심는 강원일보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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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민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재건했던 경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사진은 1974년 손계천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들이 민둥산에서 산림 복구를 위해 식목행사를 갖는 장면. 강원일보DB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민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재건했던 경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사진은 1974년 손계천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들이 민둥산에서 산림 복구를 위해 식목행사를 갖는 장면. 강원일보DB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민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재건했던 경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사진은 1974년 손계천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들이 민둥산에서 산림 복구를 위해 식목행사를 갖는 장면. 강원일보DB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민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재건했던 경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사진은 1974년 손계천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들이 민둥산에서 산림 복구를 위해 식목행사를 갖는 장면. 강원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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