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와 평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 직원 13명이 130만원을, 평창군 직원 14명이 135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양 자치단체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업무협업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또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다양한 사업을 발굴·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말까지 시청 4층 자치행정과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1등 30만원(1명), 2등 20만원(2명), 3등 10만원(3명) 등 원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