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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 착수

횡성군농업기술센터-넥스트바이오-지역 토마토 농가 3자 협약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향토기업인 (주)넥스트바이오, 지역 토마토 농가들이 지난 2일 프리미엄 토맡초 주스 생산을 위한 토마토 계약 재배 협약을 체결했다.
◇횡성 토마토를 활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시제품.

【횡성】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토마토를 활옹해 향토기업에서 최고급 토마토 주스를 생산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임종완)는 지난 2일 특산자원융복합 사업 일환으로 우천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주)넥스트바이오(대표:신언무)와 토마토 재배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한 토마토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바이오는 지역과 상생 활동 일환으로 횡성 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해 2024년 시제품을 생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마토 생산 13농가는 토마토를 200톤 생산·납품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 농가로부터 토마토를 납품받아 새로 신축한 안심단지에서 원료 검수, 세척, 분쇄, 급속동결 과정을 거치고, 넥스트바이오에서는 초고압 살균설비를 이용해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생산·판매·홍보하게 된다.

임종완 소장은 “센터와 향토기업, 토마토 농가가 손잡고 고품질 횡성 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가공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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