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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달까지 원주IC사거리 일원에 가로등 설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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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개 설치로 밝고 안전한 야간 주행 환경 조성

◇원주 동부순환로 일원에 설치한 LED 가로등으로 야간 주행 환경이 개선됐다. <원주시 제공>

【원주】원주시는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사거리까지 2.1㎞ 구간에 가로등 설치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많은 통행량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에 운행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84개의 LED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

2023년 26개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30개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다음 달까지 잔여 물량인 28개의 LED 등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인해 농작물 경작지 등에 빛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로등에 빛 가리개를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문형진 시 도로관리과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밝고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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