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라대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도시철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에 협력한다.
한라대는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몽골과학기술대학교(MUST) 교수요원 8명을 초청해 6개월 한국 연수의 시작을 알리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는 도시철도 건설을 통해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몽골과학기술대 교수진의 한라대 연수 방문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과 몽골이 협력해 미래 교통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응권 총장은 “울란바토르시의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 있는 고급인력 양성에 필요한 모든 협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한국-몽골 교육프로그램의 역사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