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밤 10시53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펜션 건물 1동(39㎡)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지난 30일 밤 10시53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펜션 건물 1동(39㎡)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