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오후 8시37분께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주택 내부 55.26㎡가 전소되고, 거주자 A(여·24)씨가 왼쪽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지난 23일 오후 8시37분께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주택 내부 55.26㎡가 전소되고, 거주자 A(여·24)씨가 왼쪽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