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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총력…안전보건관리 책임자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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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공무원교육원에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본청 실‧국장 및 사업소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공무원교육원에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본청 실‧국장 및 사업소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도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관리 감독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율촌의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실제 사고 사례 및 판결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재해와 시민재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또 ‘소통 리더십’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매년 상·하반기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원자치도 소속 사업장에서는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진태 지사는 “도 소관 사업장부터 솔선수범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도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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