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2시54분께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5대, 장비 26대, 인력 141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주불을 잡았다.
이 화재로 산림 0.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22일 오후 2시54분께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5대, 장비 26대, 인력 141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주불을 잡았다.
이 화재로 산림 0.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