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지급받은 후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지급받은 후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지급받은 후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지급받은 후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지급받은 후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지급받은 후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해 보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해 보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해 보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해 보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입국설명회가 20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3-21 00:00:00 지면 : 2025-03-21(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