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오는 27일 춘천에서 출범식을 진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이규헌·이하 산단공)과 춘천지사(지사장:유병길)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의 산업단지 관리현황 및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하 사업단) 출범 배경 등을 발표했다.
출범식에는 입주기업을 비롯해 유관기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산단공은 사업단 출범 이후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통합관제운영센터, 스마트물류플랫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등이 있다. 2027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 예산 등 총 2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이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