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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철도 공사현장 15톤 트럭 화재…양구 웅진터널 차량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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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영월에서 잇따라 화재 3건 발생
1명 숨지고 재산 피해금액 1억여원에 달해

◇18일 오전 9시40분께 릉∼제진철도 공사현장에서 1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릉∼제진철도 공사현장에서 1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40분께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강릉∼제진 2공구 철도 공사현장의 터널 입구 500m 지점에서 작업중이던 1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터널 안에 있던 작업자 6명이 대피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49분께 정선군 남면 문곡리 38번 국도에서 대형 세단에 불이 붙어 엔진룸 등 일부가 소실됐다.

이에 앞서 오전 7시4분께 양구군 양구읍 웅진2터널에서는 SUV 차량이 미끄러져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영월에서는 주택 화재가 잇따랐다.

지난 17일 밤 9시19분께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의 2층 단독주택에서 TV 전원선 단락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지고 주택 66㎡ 및 가재도구 전소되어 4,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밤 11시58분께는 영월군 산솔면 녹조리의 단독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주택 98㎡와 가재도구가 불에 탔고 재산피해는 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 같은날 오후 8시37분께 영월군 산솔면 연상리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는 등 주택 화재가 잇따랐다.

◇18일 오전 7시4분께 양구군 양구읍 웅진터널에서 SUV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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