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릉 동해고속도로서 제설차 '쾅'…2명 경상

양양 영동고속도로서 1톤 트럭 전도 70대 남성 부상
원주 솔치터널 도로서 캐딜락 차량 경사지 아래 추락
양구 주택 공사 현장서 근로자 파이프 맞아 머리 다쳐

◇지난 4일 낮 12시19분께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 솔치터널 인근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캐딜락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경사지 풀 숲으로 떨어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4일 낮 12시19분께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 솔치터널 인근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캐딜락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경사지 풀 숲으로 떨어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지역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5일 오전 5시6분께 양양군 영동고속도로 서양양IC 양양 방향에서 1톤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전도됐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42)씨가 타박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낮 12시19분께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 솔치터널 인근 도로에서는 B(47)씨가 몰던 캐딜락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경사지 풀 숲으로 떨어졌다. 운전자 B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밤 11시34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향 인근 도로에서는 소나타 승용차가 15톤 제설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나타 승용차 운전자 C(67)씨와 동승자 D(72)씨가 경상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전사고도 있었다. 5일 오전 8시9분께 양구군 동면의 한 주택 공사 현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E(49)씨가 사각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았다. 이 사고로 E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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