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8시35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 등은 진화차 6대와 인력 1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 현장에는 초속 0.5m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28일 오후 8시35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 등은 진화차 6대와 인력 1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 현장에는 초속 0.5m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