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30일까지 '기본형공익직불금'을 접수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의 경우 다음달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가 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동별 신청일을 구분해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삼수동은 10~11일, 상장·장성·구문소·철암동은 12일, 문곡소도·황연·황지동은 13일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5~9월 준수사항 이행점검 및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와 지급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1~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면적직불금은 지난해보다 평균 5% 가량 인상돼 1㏊ 당 136만~215만원 수준이 지원된다. 소농직불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 130만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상이 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관련 공고와 일정 등을 꼼꼼히 살피고 확인 후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