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3시13분께 철원군 율이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 5대, 장비 15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3시간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산림 0.7㏊가 소실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26일 오후 3시13분께 철원군 율이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 5대, 장비 15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3시간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산림 0.7㏊가 소실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