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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농막서 화재…미니굴삭기도 전복 운전자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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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도 화재·안전사고 잇따라

◇25일 오전 8시55분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강원도에서 화재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55분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기류와 20㎡ 규모 농막이 모두 불에 타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4시51분 속초시 교동의 한 아파트 옆 동해대로에서 대시보드 안쪽 전선단락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승합차 화재가 있었다.

같은 날 오전 10시35분 홍천읍 삼마치리에서 비탈길을 주행하던 미니굴삭기가 전복되며 70대 운전자 A씨가 운전석에 깔렸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오후 2시3분 영월군 주천면에서는 60대 B씨가 과수원 작업 중 전동가위 취급 부주의로 좌측 엄지 한마디가 절단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25일 오전 8시35분께 원주시 판부면 매봉사거리에서 50대 C씨의 승용차와 70대 B씨의 승합차가 추돌, 운전자 2명 모두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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