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1시11분께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A(56)씨가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이 20m에 이르는 나무에 목이 눌린 채 발견된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후 1시11분께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A(56)씨가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이 20m에 이르는 나무에 목이 눌린 채 발견된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