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재즈의 대표주자 윤석철트리오가 오는 21일 원주 드림아트홀서 첫 클럽 투어를 진행한다.
‘2025 윤석철트리오 클럽투어’는 윤석철트리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클럽 투어로 원주를 비롯해 대구·전주·대전 등 전국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재즈의 뿌리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하며 국내 대표 재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윤석철트리오의 독창적 음악 세계를 소개한다.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은 윤석철트리오는 지난해 정규 앨범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 발매에 이어 가수 이진아와 세계적 권위의 재즈 성지 일본 도쿄 블루노트에 입성해 한국 재즈의 매력을 알렸다. 최근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더 폭 넓은 활동을 예고한 윤석철트리오의 데뷔 이후 첫 클럽 투어에는 공연 전부터 전국 재즈 팬의 이목이 집중됐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연주곡으로 재즈의 넓은 세계를 소개해 온 윤석철트리오는 겨울의 끝자락에 열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찬란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섬세한 재즈의 선율로 풀어낸다.
티켓은 전석 5만5,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