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희(45) 횡성군농구협회장은 “지역에서 활동중인 3개팀 60여명의 동호인들의 권익 신장과 원활한 운동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농구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 횡성 출신. 횡성중, 원주고를 졸업. 중학교 1학년부터 취미로 농구 시작한 매니아. 2006년 횡성군농구협회 창립멤버. 건축사무소 예담 실장 활동중. 【횡성】
새얼굴
조원희(45) 횡성군농구협회장은 “지역에서 활동중인 3개팀 60여명의 동호인들의 권익 신장과 원활한 운동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농구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 횡성 출신. 횡성중, 원주고를 졸업. 중학교 1학년부터 취미로 농구 시작한 매니아. 2006년 횡성군농구협회 창립멤버. 건축사무소 예담 실장 활동중. 【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