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3시48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인근 사유림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장비 29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40여분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이 화재로 주택 건물 20㎡와 산림 0.06㏊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13일 오후 3시48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인근 사유림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장비 29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40여분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이 화재로 주택 건물 20㎡와 산림 0.06㏊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