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 청소년 단도박 챌린지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가 지난 7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횡성】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최근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나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심각성에 경종을 울렸다.

이 대표는“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옥종기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이형석 관장을 지명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