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3시55분께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13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23일 오후 3시55분께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13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