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특별자치도 양자정보통신 산업생태계 조성 첫걸음”

강원TP ‘강원 양자정보통신 산업·융합 개발 기업지원 사업’

◇강원도청 전경
◇춘천시청 전경

(재)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이하 강원TP)가 강원특별자치도 양자정보통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원 양자정보통신 산업·융합 개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 지역 양자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 양자정보통신 산업·융합 개발 기업지원 사업’은 양자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과 융합(양자+X)해 중소기업 산업기술 개발 및 양자정보통신 시장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도내 총 5개 기업(춘천시 4개, 삼척시 1개)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특허, 표준화,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등 산업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 화학, 교육 등 다양한 양자융합 분야에 대한 성과를 이끌었다.

특히, ‘AI+양자컴퓨팅을 융합한 HQS 솔루션 개발’, ‘의료마이데이터를 위한 양자암호통신 기반 연합학습 서비스’, ‘D-Wave 양자컴퓨터 기반 신물질 디자인 SW플랫폼’ 등 기존 양자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TP는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국내 양자기술분야 원천기술 활용을 촉진시키고, 도내 양자정보통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국내외 양자정보통신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다.

강원TP는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양자 분야 육성 정책 기조와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가 제시한 ‘민선8기 강원도정 정책과제’의 5대 첨단벨트, 춘천시의 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의‘바이오·디지털 융복합’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와 춘천시 디지털산업과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허장현 강원TP 원장은 “강원자치도는 수도권·대전 다음으로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근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지원 사업 뿐만 아니라 현재 도내에서 보유 중인 양자정보통신 인프라를 통해 기관, 대학, 기업의 양자 산업지원 및 국내 기술 수요 충족으로 강원자치도 미래첨단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강원자치도와 춘천시가 추진하는 정책과의 정합성을 유지해 향후 양자정보통신 국내 시장 선도 및 글로벌 진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기획: 강원테크노파크·강원일보

가장 많이 본 뉴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