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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FUN한 원주"…21일 야외 아이스링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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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공연장에 설치…키즈 썰매장도 마련
내년 2월9일까지 운영…월요일은 휴장

◇원주 댄싱공연장에 조성 중인 원주 야외 아이스링크장. 19~20일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21일 정식 개장한다.

【원주】FUN(펀) 시티 원주가 겨울철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원주시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명륜동 댄싱공연장에 야외 아이스링크장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주 야외 아이스링크는 1,560㎡ 규모로 조성됐다. 바로 옆에 키즈 썰매장과 튜브슬라이드존, 놀이시설존, 포토존, 휴게실, 의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

시와 공단은 19~20일 시범운영을 거쳐 21일 개장식을 갖는다. 내년 2월9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일요일~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5타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타임은 1시간30분, 정빙시간 30분씩이다. 주말(금·토요일)과 공휴일은 밤 9시30분까지 1회 연장 운영한다.

◇원주 야외 아이스링크장 포스터

입장료는 1회 당 2,000원이며,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가 포함된다.

안전 대책 일환으로 링크장 주변 CCTV 8대를 설치했으며, 휴게실과 이동 공간에는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았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개장식은 21일 오후 2시 현장에서 열린다. 마술공연과 피겨 갈라쇼 등 행사가 마련된다.

원강수 시장은 “야외 아이스링크 개장은 올 겨울 공단이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축제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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