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출신 고성균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육사38기·예비역 소장)이 2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 고 이사장은 2일 KoELSA 본부 EL-Safe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제4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우리 공단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검사 인력 부족 등 효율적인 조직 및 인력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공단의 미래 준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958년 정선에서 태어난 고 전 육사교장은 임계초(정선) 강릉초 경포중 강릉고를 졸업한 후 육사에 진학해 38기로 임관했다. 군 복무중 경희대 경영학 석사, 광주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을 정도로 경영지식 풍부하다. 육사 훈육관, 육본 인사근무과장, 육사 생도대장, 31보병사단장, 육군훈련소장, 육사교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8만4,000명에 달하는 구독자들에게 군과 안보에 대한 인식을 정립하고 주변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공감 확산에 주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