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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소저상버스 최초 도입한 ‘50번 시내버스’ 개통식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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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리차고시 기점으로 태장2·우산·단계동 거쳐 문막공단 운행

◇원주시 '50번 시내버스' 노선도 <원주시 제공>

【원주】원주시는 5일 오전 7시50분 소초면 장양리 공영차고지에서 지역 최초로 수소저상버스로 운행하게 되는 '50번 시내버스'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50번 시내버스의 도입 추진 경과 및 운행 설명, 버스 탑승 등이 진행된다. 50번 시내버스는 장양리 차고지를 기점으로 태장2동~우산동~단계동~시청~만종역~문막공단 구간을 운행한다.

우산동과 태장동 등 북부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환승 없이 만종역 이용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고교가 노선에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문막공단을 종점으로 하는 시내버스 개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원주를 구현하는데 한 발짝 나아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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