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79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새롭게 변신한 2025년 시사 자료집 ‘강원의 窓'(통권 66호)을 발간했습니다. 도내 현대사를 생생하고 유일하게 기록한 ‘강원의 窓'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타일로 구성됐습니다.
1958년 언론사로는 전국 최초로 발간된 연감(年鑑)인 ‘강원의 窓-강원연감’은 반세기 넘게 강원도의 유일한 시사 실록으로 강원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원의 窓-2025강원연감'은 더욱 알차고 풍부하게 꾸민 총 2,500여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2권1질(본책·각급 기관·단체 명부, 강원의 인물)에 담았습니다. 1권 본책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과정 및 투·개표 결과를 상세하게 다뤘으며 화보, 뉴스일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 시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록했습니다. 주요 기관·단체의 소개와 함께 임직원 명부를 담은 ‘각급 기관·단체 명부'도 함께 실었습니다. 2권 ‘강원의 인물'은 도내 및 출향 인사의 최신 프로필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습니다. 각급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꼭 필요한 향토 시사 자료집으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 2025년판 강원연감 ‘강원의 窓-2025강원연감'을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의 窓-2025년판 강원연감 구성
△제1권 : 본책(강원연감), 각급 기관·단체 명부
△제2권 : 강원의 인물
△가격 : 국배판 2권1질 22만원
△구입 문의 : 출판기획국 연감판매부
(033)258-1670, 241-4881, FAX 241-4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