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경제 새로운 미래]ESG경영·디지털 금융…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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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용보증재단
시·군 협약 지역 맞춤형 보증 서비스
강원신보 잔액 1조 8,200억여원
ESG경영 사업자에 75억 규모 공급
비대면 디지털 창구 ‘보증드림’ 도입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기선)은 1999년 설립된 출자·출연기관으로 25년동안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담보력이 취약해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도내 유일한 공적 보증기관으로, 신용보증을 통해 저리의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9월 말 기준 보증지원 규모는 43만여건, 9조6,000억 원에 달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19, 2022년 집중호우·산불 피해 등 자영업자 위기가 확산될 때마다 진화에 가장 앞장섰다. 올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0억 원 규모(상반기 1,200억 원·하반기 800억 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정책보증을 공급해 호평을 받았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은 현재 춘천시, 원주시, 속초시, 홍천군, 태백시, 양구군, 화천군과 협약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책자금 공급 과정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심사 서류를 최소화했으며, 시중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신속하게 보증서를 발급했다. 특히 강원신보의 보증잔액은 1조8,200억여 원으로 비슷한 경제 여건의 충북·전북·전남·대전·울산·광주보다 더 큰 규모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재단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동성장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은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공동성장을 위해 ESG경영 실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ESG실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해 ESG경영을 실천한 도내 사업자에게 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했다. 도내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비대면 교육 및 컨설팅 사업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명절음식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청렴 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강원신용보증재단은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App)과 PC(Web)로 이용할 수 있는 보증드림 서비스(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를 적극적으로 도입, 비대면 보증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올해는 디지털 창구 도입을 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보증 및 재기지원, 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는데 정성을 다하여 뒷받침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대외환경에 맞춰 ESG경영·디지털 금융 등 최고의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공동기획: 강원신용보증재단·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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