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지난달 30일 개막식부터 대회 마지막 날인 6일까지 매일 경기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으며 지난 4일 여자 44kg 이하 종목에 입상한 국가대표 신수인(강원체고 2년)에게 직접 은메달을 수여하기도 했다.
스포츠일반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지난달 30일 개막식부터 대회 마지막 날인 6일까지 매일 경기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으며 지난 4일 여자 44kg 이하 종목에 입상한 국가대표 신수인(강원체고 2년)에게 직접 은메달을 수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