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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편의점·차량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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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34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편의점에서 담뱃불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5일 강원지역에서 담뱃불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34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52㎡가 소실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25분께 속초시 대포동 국도 7호선 양양 방향 대포항 인근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트럭 적재함에 실려 있던 폐지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화천과 속초에서 발생한 화재 모두 담뱃불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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