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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열대야 13일째… 밤에도 해수욕 즐기는 피서객들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이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야간 개장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저녁에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일대의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중앙광장 앞 200m 구간의 수영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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