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3시께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봉평터널 내부에서 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같은 지점에서 또다시 4중 추돌사고가 잇따랐다.
이 사고로 총 15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중 레이 승용차 운전자 A(여·47)씨와 동승자 B(18)군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9일 오후 3시께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봉평터널 내부에서 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같은 지점에서 또다시 4중 추돌사고가 잇따랐다.
이 사고로 총 15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중 레이 승용차 운전자 A(여·47)씨와 동승자 B(18)군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