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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비다문화 아이 함께 ‘희망날개 패들보들교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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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사회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 주최
홍천·춘천 다문화·비다문화가정 자녀 20명 구성

강원일보 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이 마련한 '제1기 희망날개 어울림 패들보트교실' 첫 강습이 지난 27일 춘천시 송암동 킹카누나루터에서 도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초등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일보 사회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기금이 지원한 ‘2024년 희망날개 어울림 패들보들 교실’이 지난 27일 춘천 킹카누 나루터에서 개강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희망날개 어울림 패들보들 교실’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춘천시가족센터, 홍천군 가족센터, 사단법인 물길로가 협력해 진행됐다. 교실은 춘천과 홍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자녀 10명과 비다문화자녀 10명 등 지역별 총 20명으로 구성 돼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함께사는 강원세상은 이번 교실을 통해 아동의 성장기 균형 잡힌 육체적 발달지원과 야외 수상안전교육을 병행해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 배양을 도울 예정이다.

강원일보 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이 마련한 '제1기 희망날개 어울림 패들보트교실' 첫 강습이 지난 27일 춘천시 송암동 킹카누나루터에서 도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초등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는 ‘2024년 시민레저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무료 체험형 패들보드 강습 지원에도 나섰다. 박준 춘천레조태권도조직위 팀장은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병식 함께사는 강원세상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신체발달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며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상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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