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27일 22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산자위원장을 비롯 22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 안건을 통과했다.
동해 출신인 이 의원은 강원지방경찰청 차장,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충북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국회에선 국방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에서 두루 활동했다. 재선 시절인 21대 국회 후반기 때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국회의 산업위 역할이 막중한 시기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반도체 패권 등 여러 현안이 많다”며 “여야 의원들과 잘 협의해서 대한민국 실물경제 성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