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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가고 연락두절”…강릉 옥계면서 한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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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30분께 강릉시 옥계면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3시30분께 강릉시 옥계면에서 50대 남성이 실종 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5일 밤 11시33분께 A씨 가족으로부터 "자전거 여행 차 강릉을 방문한 남편이 연락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장비 15대와 인원 50여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해왔다.

드론과 구조견, 경찰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간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숨진 A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현장에서는 A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자전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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