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지역 여름관광의 진수를 선보일 ‘더블시티투어’와 ‘물무리골 반딧불이&별빛여행체험’이 본격 펼쳐진다.
영월군은 8일 오전 11시 영월관광센터와 청령포, 영월읍 시내 관광과 래프팅 체험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더블시티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시티투어에는 수도권 청년 등 3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영월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참가자들은 영월관광센터에서 집결해 조선 민화와 오백나한상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체험관과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 등도 경험한다. 특히 어라연 레프팅과 영월 맛집 투어는 물론 서강과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 경관을 이루고 있는 청령포를 둘러보며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충신들의 슬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12~13일 영월 물무리골 생태 공원 일원에서는 달달영월 트레킹 ‘물무리골 반딧불이&별빛여행체험’도 열린다.
이외에도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매표)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어린이 뮤지컬 ‘영월 별주부’ 공연과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 등을 즐기는 ‘영월향교 문화(文花)가 있는 하루(8·15·16·22·23일 오후 1시)’ 등도 이어진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갖고 있는 영월에서 관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해 생활(관계) 인구 확대와 상경기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