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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학교 텃밭 시범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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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육중 사업대상 선정 64.8㎡ 텃밭 꾸며
학생들 스스로 작물 키우며 문제해결 능력 키워

◇동해시(시장:심규언)가 운영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사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해】동해시가 운영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사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 2월 최종 심의회를 거쳐 동해 삼육중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 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 1,500만원을 지원했다. 올 4월 운동장 한쪽에 64.8㎡ 규모의 텃밭을 조성한 삼육중 학생들은 동아리 구성원과 1학년 학생 40명 등이 참여해 틀밭 만들기, 잎채소류·과채류 심기, 꽃 키우기, 친환경 작물 보호제 살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해시(시장:심규언)가 운영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사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텃밭을 비롯해 교내에서 키운 배추, 국화 등을 활용한 김장 담그기, 국화 작품 전시회, 식물 가습기 만들기, 허브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농업 경험을 하며 자치 능력과 자율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학교 텃밭 시범 사업은 교육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매우 가치가 높은 사업"이라며 "교내에서 진행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농작물을 기르는 즐거움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심규언)가 운영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사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해시(시장:심규언)가 운영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사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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