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난 24일 춘천 근화초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꿈의 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춘천 단원 50여 명이 올랐다. 단원들은 ‘오페라의 유령 OST’, ‘벚꽃엔딩’, ‘문어의 꿈’ 등을 선보였다.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교육의 가치 공유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올 한 해 37회에 걸쳐 이어진다.
박은실 교육진흥원 원장은 “소양강까지 울려 퍼진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통해 아이들이 꾸는 큰 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체감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