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강릉문화원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이 오는 25일 오후 3시 강릉역 맞이방에서 '설레 in 강릉'이라는 주제로 연주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오케스트라로, 2010년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해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총 50개 기관에서 2,700여명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의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마음 열기'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프로젝트에는 일상에서 느끼는 음악의 기쁨을 전하려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으며, 클래식과 영화 OST, 댄스곡 다양한 연주가 예정돼 있다.
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화묵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 성장한 단원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전하는 희망찬 선율이 관광객 및 강릉시민들의 연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