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양양 출신 최수영 시사영론가 라디오 진행자로 새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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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뉴스&피플'
월~금 오후 1시~3시... 20일 첫 방송
핫 이슈와 다양한 인물 인터뷰로 구성

◇양양출신 최수영 시사평론가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는 양양출신 최수영(58·사진) 전시청자미디어재단 기획실장이 YTN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최 평론가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1시~3시까지 1세대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이익선씨와 더블 MC로 '이익선 최수영의 뉴스&피플'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사토크와 함께 우리 사회의 핫한 이슈도 다루고 다양한 인물 인터뷰도 포함할 예정이다.

최 평론가는 강원일보 정치부기자와 논설위원, 강원도청 서울사무소장, 청와대 대변인실 선임행정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강원대 초빙교수, KBS시청자위원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방송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 평론가는 2018년부터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 TV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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