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는 원주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월부터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잠재적 위험상황 민감성을 길러 일상에서 불편한 접촉과 요구를 거절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강조함으로써 위함상황 인지와 대처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장은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을 통해 경계 존중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내 아동에게 아동권리교육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는 오는 10월까지 약 4,0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