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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비즈니스 워케이션지원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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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기간 확보된 직장인·프리랜서 등 유치
생활인구 증대로 인한 경제 활성화 효과

【강릉】강릉시 초당동에 비즈니스 워케이션지원센터가 구축된다.

비즈니스 워케이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역에 일정 체류기간이 확보된 직장인·프리랜서 등을 유치해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은 생활인구 증대로 인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관이다.

강릉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역소멸대응기금과 도·시비 등 총 60억원을 들여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인근에 연면적 992㎡ 규모로 지어진다. 이를 위해 시는 12일 센터의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8월17일까지 설계해 9월부터 공사에 착공,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대기업의 워케이션 근무지 선호도 조사에서 도내 1위, 전국 9위 도시에 올랐으며 센터 인근에 아쿠아리움, 아르떼뮤지엄, 녹색도시체험센터와 메타버스 체험관 등이 밀집해 워케이션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강원자치도로부터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 및 민간 워케이션 특화 공간 패키지 상품 구성, 업무 이외 시간 지역 특화 콘텐츠 패키지 운영,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 마케팅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재안 시 정보정책담당은 “비즈니스 워케이션지원센터가 지역인구 감소라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이 될 수 있도록 건물 구축까지 완성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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