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G1 ‘핸드메이드 in Asia’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지역민방 최초 공동제작·편성 다큐
아시아 14개국의 수공예 기술 조명

◇ 9개 지역민방이 공동제작한 ‘핸드메이드 in Asia’가 21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위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지역방송 부문 상을 받았다. 사진=G1 방송 제공

G1 방송을 비롯한 9개 지역민방이 공동제작한 ‘핸드메이드 in Asia’가 21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위 선정 ‘이달(2023년 12월)의 좋은 프로그램’ 지역방송 부문 상을 받았다.

한국민영방송 최초로 공동제작·편성된 4K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는 아시아 14개국의 수공예를 통해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핸드메이드 in Asia’

방송통신위원회는 “핸드메이드 in Asia는 수공예 작품의 유일한 아름다움이 탄생하는 순간을 집요하게 포착, 정교하고 섬세한 영상미로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수공예의 찬란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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