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제105주년 3·1절 기념 제25회 원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들과 기관·단체들이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영서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열흘 채 안남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신청이 활발한 상황이다. 육상 매니아뿐 아니라 가족, 연인, 지인과 이른 봄을 느끼기 위한 시민들의 접수와 함께 기관·단체들의 참가도 몰리면서 이번에도 지역 대표 달리기 한마당 축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원주시·원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독립정신 계승과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원주 국제스케이트장의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서고 주차장에서 모여 원주천 수변길 10㎞ 코스를 달린다. 개봉교 반환점을 거쳐 다시 영서고로 오는 코스로 차도가 아닌 덕분에 더욱 안전하다는 평이다.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 메달이 지급되며, 남·녀 1등부터 3등은 특별 상품을 수여한다.
완주를 한 시민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기관·단체·기업 등의 후원한 자전거, 가전제품 등 경품이 전달된다.
참가비는 성인 2만원, 학생 1만5,000원이다. 신청은 강원일보 홈페이지(https://kw-marathon.com)또는 강원일보 원주본부((033)762-4881)에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