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연간 13만원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선】정선군이 문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발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1인당 연간 13만원을 제공한다.

올해 대상자는 지난해 대비 366명 늘어난 2,550명이다. 영화·도서·음반·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급 자격을 유지한 군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되고,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취약계층의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사용처 다양화 및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한 이용 편의 증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정선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인원은 2,184명, 사업예산 2억5,700만원이 배정됐으며, 이용률은 85.95%에 달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