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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최신형 ‘PET-CT’ 장비 도입으로 암 진단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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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비 도입 기념 개소식
피폭선량 줄어 환자 안정성도 높여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2일 최신형 PET-CT 장비 도입과 검사실의 확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장비 운용에 들어갔다. 사진=강릉아산병원 제공

【강릉】아산병원이 암 진단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형 장비를 도입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2일 최신형 ‘PET-CT(GE Discovery MI)’ 장비 도입과 검사실 확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장비 운용에 들어갔다.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란 우리 몸에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인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의약품을 투여 후 영상 촬영을 통해 전신의 암을 찾아내는 최첨단 검사 방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GE Discovery MI’는 암세포의 정밀한 위치와 확산 상태를 고해상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 반응 등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으며 암 진단 능력 강화 및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검사 시 환자 몸에 주입하는 방사성 의약품의 양을 최대한 적게 사용해 환자의 피폭선량도 절감시킬 수 있다.

유창식 병원장은 “암 진단과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최신 장비 도입으로 더 많은 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진료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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