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동점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주)대성기계의 태백공장 준공식이 지난 15일 현지 공장동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이상호 태백시장, 김대훈 대표이사, 김진환 태백경찰서장,김문하 태백소방서장. 박성율 태백상공회의소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성기계는 1994년 설립된 회사로, 산업기계, 화학기계, 자동화설비 등 각종 기계설비 분야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는 우수기업이다. 태백공장은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지 3,305㎡에 공장동과 사무동을 조성, 컨베이어 장치를 비롯한 산업기계 부품 전반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20여명의 상주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대훈 대표이사는 “고향인 강원도에서 공장을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 준공식을 시작으로 회사와 태백시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대성기계를 비롯한 동점산업단지 입점 기업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