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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노인 복지 향상 위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3,01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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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정선군은 오는 15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3,016명을 모집한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노인 일자리는 분야별로 어린이 등·하교 안심 지킴이, 지역 아동 센터 및 작은 도서관 봉사, 실버 카페 운영 등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개가 있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 연금 수급자이며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은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내년 모집인원은 올해 대비 320명이 확대됐고, 정선시니어클럽과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이 업무를 수행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수행 기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성근 군 복지과장은 “노인들이 다양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만족감을 느끼고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수행 기관 공익 활동 부분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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