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일보와 연세준재활의학과의원, 연세봄재활의학과의원이 원주DB프로미 MVP에 이선 알바노, 디드릭 로슨을 선정했다.
알바노는 지난달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빠른 속공을 보여 총 21득점을 기록했다.
로슨은 지난달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29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견인했다.
본보-연세준재활의학과의원·연세봄재활의학과의원 선정
강원일보와 연세준재활의학과의원, 연세봄재활의학과의원이 원주DB프로미 MVP에 이선 알바노, 디드릭 로슨을 선정했다.
알바노는 지난달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빠른 속공을 보여 총 21득점을 기록했다.
로슨은 지난달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29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견인했다.